2026년부터 서울시의 대중교통 정책이 크게 달라졌습니다.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K-패스가 하나로 통합되면서 기후동행카드 플러스가 새롭게 출시됐습니다.
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월정액으로 대중교통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, 이용 실적에 따라 교통비 환급 혜택까지 받을 수 있어 더욱 편리해졌습니다.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라면 새로운 카드로 전환해야 계속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신청하고 발급해야 혜택 받으실 수 있습니다. 아래 클릭하셔서 발급받으세요!
이번 글에서는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, 신청 대상, 이용 방법, 주요 혜택까지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.
기후동행카드 플러스란?
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서울시 기후동행카드와 정부의 K-패스 기능을 하나로 합친 통합 교통카드입니다.
기존처럼 서울 시내 대중교통을 월정액으로 이용할 수 있으며, 월 이용 금액이 적은 경우에는 K-패스 방식의 환급 혜택이 자동으로 적용됩니다.
즉, 이용자가 별도로 정액형과 환급형을 선택하지 않아도 더 유리한 방식으로 자동 적용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입니다.
누가 발급받을 수 있을까?
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다음과 같은 이용자가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- 서울시에 거주하는 시민
-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
- 기후동행카드 협약 지역 거주자
- 신규 이용 희망자
기존 K-패스 이용자는 대부분 별도 재발급 없이 계속 사용할 수 있지만,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새로운 플러스 카드 발급이 필요합니다.
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
발급 절차는 어렵지 않습니다.
1. 모바일 발급
안드로이드 이용자는 모바일 티머니 앱에서 발급받을 수 있습니다.
회원가입 후 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메뉴를 선택하고 본인 인증을 완료하면 바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.
2. 실물카드 발급
실물카드를 원하는 경우 다음 장소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.
- 서울교통공사 1~8호선 역사
- 역사 내 교통카드 발매기
- 지정 편의점
실물카드를 구매한 뒤에는 티머니 카드&페이 홈페이지에 카드 등록을 해야 정상적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습니다.
3. 충전하기
발급 후 원하는 이용권을 선택해 충전하면 됩니다.
사용 시작일도 일정 기간 내에서 직접 지정할 수 있습니다.
이용 가능한 교통수단
기후동행카드 플러스로 이용할 수 있는 교통수단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서울 지하철
- 서울 시내버스
- 마을버스
- 일부 수도권 지하철
- 따릉이(해당 권종)
- 한강버스(해당 권종)
다만 광역버스, GTX, 신분당선 등 일부 노선은 이용 대상에서 제외됩니다.
주요 혜택
기후동행카드 플러스의 대표적인 장점은 다음과 같습니다.
- 월정액으로 대중교통 이용 가능
- 이용 실적에 따른 교통비 환급 자동 적용
- 환급형과 정액형 중 유리한 방식 자동 선택
- 따릉이 이용권 선택 가능
- 한강버스 이용권 선택 가능
기존보다 이용자의 선택 부담이 줄어든 것이 가장 큰 변화입니다.
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?
기존 기후동행카드는 단계적으로 운영이 종료됩니다.
따라서 계속 이용하려면 기후동행카드 플러스를 새로 발급받아야 합니다.
반면 K-패스 이용자는 대부분 기존 카드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발급 전 알아두면 좋은 점
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실물카드와 모바일카드 모두 이용할 수 있습니다.
실물카드는 반드시 카드 등록을 완료해야 환불이나 부가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며, 모바일카드는 NFC 기능이 활성화되어 있어야 정상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또한 이용 구간을 미리 확인하면 사용이 제한되는 노선을 피할 수 있습니다.
핵심 정리
기후동행카드 플러스 발급 방법을 간단히 정리하면 다음과 같습니다.
- 2026년 새롭게 출시된 통합 교통카드
- 기존 기후동행카드와 K-패스 기능 통합
- 모바일 티머니 앱 또는 실물카드로 발급 가능
- 실물카드는 카드 등록 필수
- 정액형과 환급형 중 유리한 방식 자동 적용
- 기존 기후동행카드 이용자는 새 카드 발급 필요
마무리
기후동행카드 플러스는 기존 기후동행카드의 장점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K-패스 환급 기능까지 더해 이용 편의성을 크게 높인 통합 교통카드입니다.
평소 서울과 수도권에서 대중교통을 자주 이용한다면 교통비를 절약할 수 있는 좋은 선택이 될 수 있습니다. 특히 기존 기후동행카드를 사용하고 있다면 서비스 종료 전에 새로운 플러스 카드로 미리 전환하는 것이 좋습니다.